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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설명서 안보고 사용하는 비법 - 니콘D300 사용자설정의 달인
 글쓴이 : 디씨엠카페 08-04-21 11:40
조회 : 10,272  

이미지크기 : 950 x 600 픽셀

AE-L/AF-L 버튼은 초기설정에서는 AE잠금과 AF잠금을 실시하는[AE/AF 고정]으로 돼 있다. 이 기능을 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 [AE-L/AF-L 버튼 할당]은 D200에도 있었지만 AE잠금이나 AF잠금 관련 기능을 할당하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D300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AE-L/AF-L 버튼에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은 Fn 버튼이나 프리뷰 버튼과 거의 같은데 초기설정의[AE/AF 고정], 그리고[AE 고정], [AE 고정(릴리즈시 리셋)], [AE 고정(유지)]3종류의 AE잠금과 AF잠금만을 실시하는[AF 고정]등의 AE/AF잠금 관련 설정이 많다. 이밖에도 피사계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프리뷰], 플래시의 광량을 고정하는[FV 고정], 플래시의 발광을 금지하는[플래시 발광 금지]기능이 있다.

또 릴리즈 모드로 1장 촬영이라도 설정한 브라케팅 매수를 연속 촬영할 수 있는 등의 브라케팅 기능과 관련된[브라케팅 자동 연속 촬영],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만 설정한 측광 모드로 변경되는 3종류의‘측광 설정’이 설정 가능하다. 게다가 Fn 버튼 등에는 할당할 수 없는 [AF-ON]기능을 할당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많은 기능을 AE-L/AF-L 버튼에 할당할 수 있으므로 용도에 맞춰 능숙하게 활용하면 촬영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AE로 촬영하면서 노출이 너무 밝거나 혹은 너무 어둡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멀티 패턴 측광에 의한 노출은 대부분 이미지보다 밝게 느껴지므로 노출 보정을 -0.3 EV로 하고 있다. 이런 경우[기준 노출 미세 조절]을 사용하면 AE의 기준노출을 촬영자 취향의 밝기로 변경할 수 있으며 1/6스텝에서 최대 ±1단까지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기준 노출 레벨을 변경한 다음 노출 보정을 할 수 있으며 측광 모드에 따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이것은 AE 의 기준을 바꿀 뿐이므로 매뉴얼 노출과는 관계 없다.

주의해야 할 것은 기준 노출 레벨 정보에서 Exif 에는 [노출 보정]이 아니라 [노출 조절]로 표시된다는 점이다. 노출 조절을 하고 노출 보정을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조작을 하면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다. 때문에[기준 노출 미세 조절]은 매회 같은 피사체를 찍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은 피사체에 맞춰 노출 보정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브라케팅 보정 순서]로 AUTO 브라케팅 적용시의 촬영이나 표시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초기설정에서는‘0→-→+’의 순서가 [초기설정]으로 되어 있다. 이 순서라면 AE 브라케팅에서는 PC 화면 등에서 썸네일로 표시 했을 때 밝은 사진과 어두운 사진을 비교하기 어렵다. 하지만[-측에서 + 측으로]로 변경하면 어두운 사진에서 밝은 사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보기 편해진다.

[WB 브라케팅]도 마찬가지로 초기설정에서는 표준→블루→엠버의 순서로 돼 있지만 블루→표준→엠버의 순서로 설정할 수 있다. WB 미세조정의 좌표와 같이 표시되므로 이쪽 역시 보기 편해진다. 

WB 브라케팅은 설정돼 있는 WB를 블루 방향과 엠버 방향으로 WB 미세조정을 한 이미지를 기록하는 기능이다. 물론 블루 또는 엠버 방향의 어느 쪽이든 한편에만 브라케팅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AE 브라케팅과 달리 1회의 릴리즈로 설정한 장수만큼 보존된다.

WB 브라케팅은 빛이 섞여 있거나 수은등처럼 색을 내기 어려운 광원일 때 또는 저녁노을이나 야경을 촬영할 때 가장 깨끗하게 보이는 색감을 찾는 경우 편리하다. RAW로 촬영하지 않는 이용자나 RAW 현상을 할 시간이 없는 경우 편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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